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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04 샤론, U8 검사받다 2
    석찬일
    953   2005-08-22 2005-08-22 10:24
    2005년 8월 22일 아침 8시경 우리 가족들은 기상했다. 어제 오후 ‘臘  
    103 과속 벌금 용지 2
    석찬일
    1798   2005-08-18 2005-08-18 14:40
    지난 7월 28일 아내의 생일날 김현배 목사님께서 킬교회교인들을 함부르크에 있는 목사님 집으로 초대하셔서 함부르크로 갔다. 처음에는 나비게이션이 있는 김호일 집사 차를 따라서 함부르크에 가서, 목사님 집 근처에서 이명선 사모님이 그 지점부터는 목사...  
    102 우리집에서 제일 정확한 시계 file
    석찬일
    1184   2005-08-15 2005-08-15 08:39
     
    101 미국. 멕시코 여행이야기 2
    이문자
    1108   2005-08-13 2005-08-13 18:17
    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  
    100 보도블럭 깔기 2
    석찬일
    3120   2005-08-12 2005-08-12 09:43
    지난번 지하실 공사가 끝난 다음으로 집 손질에 들어간 부분은 마당이다. 우리집은 연립주택 중 제일 끝집이기 때문에 집 옆부분에 약간의 마당이 다른 집에 비해서 더 있다. 그 마당 옆길에 다이아몬드형으로 박혀있는 보도블럭은 왠지 모르게 엉성해 보였으...  
    99 샤론 발레 배우러 가다
    석찬일
    1302   2005-08-10 2005-08-10 10:39
    "딴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지난 월요일 김현배목사님과 교인들이 모여 킬 근교의 바닷가에서 그릴파티를 하며 있는 중, 내 핸드폰이 울렸다. 핸드폰 밸소리로 애국가 를 넣어놔서 그런지, 내 호주머니에 있지 않고, 멀리 놔뒀음에도 쉽게 내 핸드폰이라...  
    98 캐나다에서 온 시디 file
    석찬일
    927   2005-08-09 2005-08-09 12:00
     
    97 쌍둥이 칼
    석찬일
    1690   2005-08-03 2005-08-03 05:34
    독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내와 함께 시내에 쇼핑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Hertie 백화점'(현재의 Karstadt 백화점 - 같은 계열사로 몇 년전 상호가 바꼈다)을 둘러 보던 중, 아내는 유심히 어떤 칼 셋트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다른 것도 마...  
    96 홈피 작성 축하 3
    이문자
    1346   2005-07-25 2005-07-25 04:55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된것 축하한다.  
    95 생일 축하 전화
    석찬일
    1255   2005-07-22 2005-07-22 07:59
    2005년 6월 28일 "따르르릉~" "여보세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찬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캐나다에 여행가 계신 어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으며, 생일 축가는 누나가 불러줬다. 이렇게 깜짝 생일 축하로 우리를 놀라게 해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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