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
눈이 녹을 새가 있다?!
|
석찬일 | 1212 | | 2006-03-10 | 2006-03-10 20:00 |
예년에 비해 올 겨울에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다. 어린 아이들과 동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는 눈이 오늘도 내린다. 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영하의 날씨에 부는 바람은 동장군의 위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싸락눈이 ...
|
133 | |
광어회 뜨다 2편
7
|
석찬일 | 3297 | | 2006-01-31 | 2006-01-31 13:15 |
|
132 | |
우리집에 찾아온 다람쥐/청설모
4
|
석찬일 | 1599 | | 2006-01-18 | 2016-02-29 14:16 |
|
131 | |
눈사람
2
|
석찬일 | 1358 | | 2005-12-31 | 2005-12-31 06:32 |
|
130 | |
산타 할아버지의 편지
4
|
석찬일 | 1818 | | 2005-12-26 | 2005-12-26 09:58 |
|
129 | |
크리스마스 동화 공연 구경하다
2
|
석찬일 | 1470 | | 2005-12-26 | 2005-12-26 09:43 |
|
128 |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
3
|
샤론맘 | 1276 | | 2005-12-16 | 2005-12-16 09:49 |
|
127 |
광어회 뜨다
5
|
석찬일 | 2392 | | 2005-12-05 | 2005-12-05 11:38 |
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다. 마당에 있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서 들어오세요~." 그날 저녁에 이용운 집사님 가족들이 뮤지컬 Sweet Charity 공연을 구경하고자 하셔서 내가 표를 준비해놨는데, 그 표를 가지러 잠시 우리집에 들리신...
|
126 | |
겨울/스노우 타이어 장착하다
3
|
석찬일 | 1718 | | 2005-11-30 | 2005-11-30 10:25 |
|
125 | |
2005년 첫눈
2
|
석찬일 | 931 | | 2005-11-26 | 2005-11-26 04: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