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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44 아~ 가을인가... 2
    석찬일
    1241   2006-08-14 2006-08-14 06:32
    며칠 전부터 내리는 비는 지난 여름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시치미를 뗀다. 어제 오후에 시내에 나간 아내는 길고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늦여름 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 ...  
    143 놀라운 Google Earth의 위력 2 file
    석찬일
    1689   2006-08-10 2006-08-10 18:45
     
    142 A215 고속도로 통제(7월23-28일) file
    석찬일
    1299   2006-07-22 2006-07-22 14:25
     
    141 드디어 독일땅에도 비가 내린다 2
    석찬일
    1105   2006-07-20 2006-07-20 16:06
    한국에서는 태풍과 장마가 함께 와서 큰 피해를 입혔는데도, 오늘 낮까지 이곳 독일땅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극성이었다. 마당의 잔디는 물론, 길가에 있는 가로수도 물이 부족해서 나뭇잎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다. 오늘 오후에는 날이 습한 가운데 더웠...  
    140 할머니, 뭐 할 말 없어? 4 file
    석찬일
    1251   2006-07-06 2006-07-06 03:56
     
    139 아빠 목에 쌀라미 붙어있어? 4 file
    석찬일
    2046   2006-06-07 2006-06-07 00:21
     
    138 자동차 바퀴 휠 바꾸다 2 file
    석찬일
    2043   2006-06-01 2006-06-01 05:42
     
    137 브레멘? 브리멘?
    석찬일
    1281   2006-05-18 2006-05-18 08:59
    얼마전 우리 가족은 브레멘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 후 샤론이는 가끔 브레멘에 여행 다녀왔던 일을 이야기하곤 한다. 언젠가 샤론이를 유치원에서 집으로 데려오던 중이었다. 샤론이가 이렇게 말했다. "아빠~. 의진이 언니야가 사는 곳은 한국말로는 브레멘, ...  
    136 위 내시경 검사하다 6
    석찬일
    1711   2006-04-05 2006-04-05 09:07
    2006년 4월 4일 아침 8시 30분이 되기 조금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날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위내시경...  
    135 섬머타임이 시작되었다 4 file
    석찬일
    1526   2006-03-26 2006-03-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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