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 |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2
|
석찬일 | 986 | | 2007-02-04 | 2007-02-04 02:32 |
|
153 | |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
석찬일 | 959 | | 2007-01-25 | 2007-01-25 13:19 |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
152 | |
'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2
|
석찬일 | 3293 | | 2007-01-13 | 2007-01-13 04:54 |
|
151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석찬일 | 770 | | 2006-12-31 | 2006-12-31 17:26 |
200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 독일에서는 밤 12시 조금 전부터 개개인이 준비한 불꽃놀이가 새해를 알렸습니다.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새해 첫 시간을 집안에서 창문을 통해서 비쳐오는 아름다운 불꽃...
|
150 |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8
|
석찬일 | 1307 | | 2006-12-27 | 2006-12-27 10:20 |
2006년 12월 27일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도록 기침이 나더니, 결국 어제 저녁 '니노치카'공연에서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평소에 가던 병원에 가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병원 문은 잠겨있는게 아닌가. 나...
|
149 | |
부엌 새단장하기
5
|
석찬일 | 1447 | | 2006-12-04 | 2006-12-04 07:12 |
|
148 | |
샤론이의 장래희망
2
|
석찬일 | 1310 | | 2006-11-13 | 2006-11-13 09:31 |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
147 | |
방귀끼는 샤론이
8
|
석찬일 | 3235 | | 2006-10-13 | 2006-10-13 23:54 |
|
146 |
자다가 전화하기
|
석찬일 | 1095 | | 2006-10-06 | 2006-10-06 22:26 |
2006년 10월 6일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지만 독일에 사는 나는 고국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
145 | |
욕실 벽 도배하기
4
|
석찬일 | 1963 | | 2006-09-05 | 2006-09-05 04: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