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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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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94 앞마당에 탁자와 의자를 내놓다 2 file
    석찬일
    918   2008-04-17 2008-04-17 15:13
     
    193 텔레비전 안테나 선 정리 2 file
    석찬일
    1460   2008-04-14 2008-04-14 04:06
     
    192 자동차 옆문짝 도색하다
    석찬일
    1128   2008-04-12 2008-04-12 08:03
    지난 3월 말경에 확 긁어버린 자동차 옆문짝 도색작업을 몇부분에 나눠서 했습니다. 일단 도색에 필요한 재료를 자동차 도색용품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자동차 칠이 벗겨진 부분에 메탈이 보이는 부분은 녹이 슬지않도록 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부분에 ...  
    191 은령 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
    석찬일
    952   2008-04-06 2008-04-06 15:20
    식목일 다음날 태어난 은령 누님의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별 다른 선물도 없이 말, 아니, 글로서 전하는 생일 축하 멧세지입니다만... 서로 멀리 살아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90 서커스 구경하다 file
    석찬일
    870   2008-04-01 2008-04-01 15:04
     
    189 섬머타임 시작되다 file
    석찬일
    998   2008-03-29 2008-03-29 18:35
     
    188 자동차 옆문짝 긁어버리다 4 file
    석찬일
    898   2008-03-29 2008-03-29 02:00
     
    187 변덕스러운 날씨 2
    석찬일
    818   2008-03-21 2008-03-21 05:52
    바닷가에 위치한 킬의 지리적 특성때문인지 킬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어쩌다가 한 번 그렇기는 하지만, 하루 안에도 날씨의 변화가 무쌍하다. 하루 안에 쨍하게 해가 나기도 하고, 비가 내리기도 하고, 눈이 오기도 하며, 돌풍이 불기도 하고, ...  
    186 거실 공사 시작하다 10
    석찬일
    957   2008-03-01 2008-03-01 15:19
    3년 전 이 집으로 이사를 들어올 때, 거실은 전혀 손대지 않고 이사를 들어왔다. 하다못해 페인트 칠도 안 하고 들어왔으니... 매년 조금씩 리노베이션(Renovation)을 하는데, 올 봄에는 거실 공사를 하기로 했다. 솔직히 거실 바닥이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없...  
    185 "대통령 부인 된 친구야, 넌 잘할거야" - 조선일보 file
    석찬일
    966   2008-02-26 2008-02-2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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