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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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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 나오다
    석찬일
    1163   2005-01-21 2005-01-21 17:00
    지난 2004년 연말 이사를 마친 후, 관할세무소에 갔다. 내집마련 정부 보조금(Eigenheimzulage)을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일을 도와주셨던 브뤼스케씨가 알아서 서류를 다 정리해 주었으므로 큰 문제없이 서류가 접수되었다. 그리고는 2005년도 시작되었...  
    83 이번에는 뒷마당 눈 사진 file
    심현준
    945   2005-01-07 2005-01-07 17:00
     
    82 두번째 눈사진 file
    심현준
    1228   2005-01-07 2005-01-07 17:00
     
    81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file
    심현준
    1190   2005-01-07 2005-01-07 17:00
     
    80 재미있는 사진 한장 더 file
    심현준
    1192   2004-12-30 2004-12-30 17:00
     
    79 메리 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to all file
    심현준
    1074   2004-12-30 2004-12-30 17:00
     
    78 새로운 보금자리로...
    석찬일
    1318   2004-12-28 2004-12-28 17:00
    1999년 8월 Norddeutschestrasse 34번지에서 독일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그곳에서 지내면서 샤론이를 낳았다. 그후 Hohwachter Weg 6번지에서 살면서 또 다시 이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찬일과 찬은)들은 그냥 그 집에서 잘 살 수 있지만, 자라나는 샤...  
    77 집 열쇠받다
    석찬일
    1085   2004-12-15 2004-12-15 17:00
    2004년 12월 15일 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거실에 있던 나는 복도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소리를 듣는다. 내가 정성들여서 핸드폰에 입력해놓은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나는 '아~, 애국가구나'라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내가 전화를 받아야된다는 사실을 ...  
    76 집 계약하다
    석찬일
    1312   2004-12-13 2004-12-13 17:00
    2004년 12월 13일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공증인 사무실에서 집 계약을 했습니다. 집주인이 남부지방에 사는 관계로 못올라와서 그의 형이 대리인으로 계약서 작성하는 곳에 참석했습니다. 독일어로 진행된 계약서 작성이었기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친절한 ...  
    75 메신저의 위력 file
    석찬일
    1073   2004-12-12 2004-1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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