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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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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04 지하실 창고 꾸미기
    석찬일
    4578   2005-06-13 2005-06-13 17:00
    이제 슬슬 여름의 더운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약 2주일전부터 우리집 지하실 창고 꾸미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해서 들어와, 실내온도를 마구 올려주기에, 그 대응방안으로 생각해 낸 것이지...  
    103 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석찬일
    1306   2005-05-03 2005-05-03 17:00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102 그네타는 모녀 file
    석찬일
    1268   2005-03-31 2005-03-31 17:00
     
    101 밥먹는 샤론이
    석찬일
    3222   2005-03-30 2016-02-22 17:32
    2005년 3월 어느날 엄마가 맛있게 요리해 준 점심식사로 햄버그스테이크, 밥, 오이를 먹는 샤론이 참고: 이날 내(석찬일) 목소리는 코가 좀 막힌듯 한데, 이유는 감기 때문이라고 변명해본다.  
    100 썰매타는 샤론이 2 file
    석찬일
    3147   2005-03-15 2016-02-22 17:30
     
    99 썰매타는 샤론이 1
    석찬일
    2897   2005-03-14 2016-02-22 17:29
    2005년 3월 눈온 뒤 어느날 유치원 언덕에서 썰매를 타는 샤론이 ^^  
    98 샤론이 썰매타다 file
    석찬일
    2854   2005-03-11 2005-03-11 17:00
     
    97 땔감 나무를 사다 file
    석찬일
    2451   2005-03-04 2005-03-04 17:00
     
    96 소포
    박찬은
    1478   2005-03-02 2005-03-02 17:00
    "띵동,띵동" 점심식사를 분주히 준비하고 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오늘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아마도 광고 전단을 돌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샤론아빠가 문을 열고 누군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왔다. ...  
    95 눈사람 가족 file
    석찬일
    1692   2005-03-02 2005-03-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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