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작은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할아버지의 가족과 친척의 모습이 담긴 귀한 사진입니다.
작은 아버님께서 스캔하셔서 보내주셨으며 1940년에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물론 아버님과 형제자매들의 전신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40년대에 저렇게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아주 귀한 사진이군요.
정말 그 시대에 이런 가족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동안 한 번도 못 봤던 아버지의 어릴 때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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