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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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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64 나무 담장 설치하기 2
    석찬일
    1327   2007-06-12 2007-06-12 04:22
    2007년 6월 2일 토요일부터 시작한 나무 담장 설치는 6월 6일까지 계속되었다. 좀 더 튼튼하게 하기위하여 나무 기둥이 박힐 자리 아랫부분에는 쇠로 된 지지대를 땅에 먼저 박았다. 그리고는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멘을 발라서 고정시켰다. 나무 기둥이...  
    163 나무 담장 분해하기 2
    석찬일
    1097   2007-06-02 2007-06-02 15:20
    2007년 6월 1일 옆집 아저씨 폴커(Volker)는 내게 내일(토요일) 새롭게 설치할 담장 나무가 배달되어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주머니 마리온(Marion)은 그날 저녁식사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을 것이라고 하였다. 사랑하는 아내 찬은(Chan Eun)은 저녁식사 ...  
    162 배고픈 우리차 3 file
    석찬일
    921   2007-04-05 2007-04-05 11:06
     
    161 서재공사 시작하다 2 file
    석찬일
    826   2007-04-03 2007-04-03 11:07
     
    160 섬머타임 시작하다 3 file
    석찬일
    804   2007-03-24 2007-03-24 04:49
     
    159 내팔(MyPal)은 또 다시 서비스센터로... 2
    석찬일
    807   2007-03-30 2007-03-30 06:19
    어제 "딩동"하고 울린 현관벨 소리에 나가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소포 하나를 들고 계셨습니다. 순간 직감적으로 'PDA가 왔구나' 싶었죠. '아니 이렇게 빨리 돌아오다니... 2주일 정도 만에 돌아왔네...' 기쁜 마음에 수령란에 사인하고 소포 포장을 뜯어 보았...  
    158 따뜻한 겨울은 가고... 2 file
    석찬일
    2337   2007-03-09 2007-03-09 08:26
     
    157 레고 상자 6 file
    석찬일
    1126   2007-02-17 2007-02-17 08:20
     
    156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끝 5 file
    석찬일
    958   2007-02-15 2007-02-15 09:26
     
    155 단체로 감기걸리다 8
    석찬일
    963   2007-02-08 2007-02-08 01:56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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