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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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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위 내시경 검사하다 6
    석찬일
    1711   2006-04-05 2006-04-05 09:07
    2006년 4월 4일 아침 8시 30분이 되기 조금 전에 병원에 도착했다. 이날 위내시경 검사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전날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았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위내시경...  
    183 섬머타임이 시작되었다 4 file
    석찬일
    1526   2006-03-26 2006-03-26 20:16
     
    182 우리집 마당에서 한 폼 샤론 file
    석찬일
    762   2006-03-19 2006-03-19 10:09
     
    181 조끼입은 샤론 file
    석찬일
    766   2006-03-19 2006-03-19 10:07
     
    180 눈이 녹을 새가 있다?!
    석찬일
    1212   2006-03-10 2006-03-10 20:00
    예년에 비해 올 겨울에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다. 어린 아이들과 동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는 눈이 오늘도 내린다. 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영하의 날씨에 부는 바람은 동장군의 위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싸락눈이 ...  
    179 2월의 샤론이 1 file
    석찬일
    777   2006-02-09 2006-02-09 16:27
     
    178 주일 예배후 3 file
    석찬일
    790   2006-02-09 2006-02-09 16:25
     
    177 광어회 뜨다 2편 7 file
    석찬일
    3297   2006-01-31 2006-01-31 13:15
     
    176 라보에 바닷가에서 file
    석찬일
    830   2006-01-21 2006-01-21 06:27
     
    175 상엽, 희준 부부와 함께 1 file
    석찬일
    758   2006-01-21 2006-01-2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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