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 |
성 피터-오르딩 해변의 샤론
|
석찬일 | 840 | | 2006-09-01 | 2006-09-01 02:49 |
|
203 | |
Urnes 목조교회에서
|
석찬일 | 764 | | 2006-08-23 | 2006-08-23 09:24 |
|
202 | |
오슬로 조각공원에서
|
석찬일 | 825 | | 2006-08-23 | 2006-08-23 09:19 |
|
201 |
아~ 가을인가...
2
|
석찬일 | 1241 | | 2006-08-14 | 2006-08-14 06:32 |
며칠 전부터 내리는 비는 지난 여름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시치미를 뗀다. 어제 오후에 시내에 나간 아내는 길고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늦여름 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 ...
|
200 | |
놀라운 Google Earth의 위력
2
|
석찬일 | 1689 | | 2006-08-10 | 2006-08-10 18:45 |
|
199 | |
브레멘에서
2
|
석찬일 | 784 | | 2006-07-28 | 2006-07-28 02:04 |
|
198 | |
레고란트에서
|
석찬일 | 826 | | 2006-07-28 | 2006-07-28 02:02 |
|
197 | |
A215 고속도로 통제(7월23-28일)
|
석찬일 | 1299 | | 2006-07-22 | 2006-07-22 14:25 |
|
196 |
드디어 독일땅에도 비가 내린다
2
|
석찬일 | 1105 | | 2006-07-20 | 2006-07-20 16:06 |
한국에서는 태풍과 장마가 함께 와서 큰 피해를 입혔는데도, 오늘 낮까지 이곳 독일땅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극성이었다. 마당의 잔디는 물론, 길가에 있는 가로수도 물이 부족해서 나뭇잎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다. 오늘 오후에는 날이 습한 가운데 더웠...
|
195 | |
샤론 생일케잌
|
석찬일 | 806 | | 2006-07-15 | 2006-07-15 1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