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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04 산책하기 03 - 물개 구경하는 아이들 file
    석찬일
    856   2007-11-05 2007-11-05 04:04
     
    203 뜨끈한 저녁식사 2
    석찬일
    853   2005-10-25 2005-10-25 13:30
    지난 주 갑작스럽게 아내와 샤론이 한국으로 출발한 후, 나의 식생활은 아내와 함께 있을 때에 비해서 솔직히 좀 부실해졌다. 처음 2-3일간은 아내가 끓여놓고 간 김치찌개와 함께 밥을 해서 먹었다. 그 후에는 밥을 해서 몇 끼니는 김에 싸서 먹고, 도 몇 끼...  
    202 7. 생일파티 2 2 file
    석찬일
    853   2008-07-07 2008-07-07 02:34
     
    201 샤론, 맥도날드에 가다 2 2 file
    석찬일
    851   2007-01-04 2007-01-04 08:57
     
    200 [re] 우리집 수족관
    석은령
    849   2004-11-30 2004-11-30 17:00
    좋겠다.  
    199 샤론이 책가방 3 file
    석찬일
    849   2007-08-23 2007-08-23 14:56
     
    198 감자 캐는 소녀 4 file
    석찬일
    849   2007-10-20 2007-10-20 03:11
     
    197 부모님 환송파티 5 file
    석찬일
    849   2007-08-08 2007-08-08 16:01
     
    196 샤로니 입학식 7
    석찬일
    846   2007-08-29 2007-08-29 09:57
    2007년 8월 29일 오전 8시 20분에 우리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Weinberg 교회에서 입학예배가 있었다. 이제 막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하기를 기원하는 예배이다. 목사님께서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새 한마리 한마리를 하나...  
    195 샤로니와 스티네 file
    석찬일
    846   2007-03-09 2007-03-0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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