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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에서 선물받은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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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19 | | 2006-12-09 | 2006-12-09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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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과 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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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58 | | 2006-12-05 | 2006-12-05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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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새단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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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47 | | 2006-12-04 | 2006-12-04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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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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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756 | | 2006-11-30 | 2006-11-30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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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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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774 | | 2006-11-30 | 2006-11-30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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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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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90 | | 2006-11-14 | 2006-11-1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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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의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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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10 | | 2006-11-13 | 2006-11-13 09:31 |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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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일 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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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969 | | 2006-10-15 | 2006-10-15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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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과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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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62 | | 2006-10-15 | 2006-10-15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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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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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59 | | 2006-10-15 | 2006-10-15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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