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 |
한재 미나리 마을에 가신 부모님
2
|
석찬일 | 979 | | 2008-04-17 | 2008-04-17 14:48 |
|
273 | |
썰매타는 샤론 2009
|
석찬일 | 979 | | 2009-01-07 | 2009-01-07 01:56 |
|
272 | |
고물 버리다
2
|
석찬일 | 978 | | 2009-07-10 | 2009-07-10 13:42 |
|
271 | |
"대통령 부인 된 친구야, 넌 잘할거야" - 조선일보
|
석찬일 | 966 | | 2008-02-26 | 2008-02-26 04:17 |
|
270 |
단체로 감기걸리다
8
|
석찬일 | 963 | | 2007-02-08 | 2007-02-08 01:56 |
지난 주일 예배할 때, 아내는 도저히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서 성가대를 하지 않고 회중석에서 예배드리겠다고 하였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모두 뭔가에 취한 사람처럼 약간 몽롱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월요일 아침에 일...
|
269 |
새차를 사볼까?
|
석찬일 | 962 | | 2009-01-25 | 2009-01-25 16:49 |
||0||0약 2주일 전에 독일 정부에서는 Umweltprämie 라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간단히 말해서 독일에 등록된 지가 9년 이상이 되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소유한 지 최소 12개월 이상이 되는 중고차를 폐차시키고, 새차를 구입하면 정부에서 한...
|
268 | |
공주와 나비
2
|
석찬일 | 961 | | 2007-09-09 | 2007-09-09 03:14 |
|
267 |
오랜만에 먹어보는 광어
2
|
석찬일 | 959 | | 2007-01-25 | 2007-01-25 13:19 |
오늘 아침에는 왠지 7시 30분쯤 눈이 떠졌다. 평소같으면 8시는 커녕 9시가 다 되어야 눈을 뜨는 늦잠꾸러기인 나인데, 왠일인지 일찍 눈이 뜨진 것이다. 어제 아내와 대화하던 중 아내가 회를 먹어본 지 오래됐다며 회를 먹고 싶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서일...
|
266 | |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끝
5
|
석찬일 | 958 | | 2007-02-15 | 2007-02-15 09:26 |
|
265 |
거실 공사 시작하다
10
|
석찬일 | 957 | | 2008-03-01 | 2008-03-01 15:19 |
3년 전 이 집으로 이사를 들어올 때, 거실은 전혀 손대지 않고 이사를 들어왔다. 하다못해 페인트 칠도 안 하고 들어왔으니... 매년 조금씩 리노베이션(Renovation)을 하는데, 올 봄에는 거실 공사를 하기로 했다. 솔직히 거실 바닥이 약간 지저분한 느낌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