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284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2
    석찬일
    1003   2005-10-16 2005-10-16 14:38
    2005년 10월 16일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 라모의 작품 '플라테' 를 연주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약간의 언덕이 있으며, 주위에는 나무들이 좀 우거진 길이 있다. 그 길을 지나가는데 하늘에 떠 있는 유난히...  
    283 섬머타임 시작되다 file
    석찬일
    998   2008-03-29 2008-03-29 18:35
     
    282 산마늘 꽃 따는 샤론 file
    석찬일
    997   2007-05-03 2007-05-03 02:33
     
    281 쓸쓸한, 하지만 훈훈한 결혼기념일 3
    석찬일
    996   2005-10-31 2005-10-31 09:36
    시월의 마지막날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 기념일이다. 1998년에 결혼했으니, 벌써 7주년이 되었다. 이번 결혼기념일은 나 혼자 독일에서 보낸다. 잠시 한국에 나가 있는 아내와 샤론이와 함께 하지 못한 결혼 기념일... 그래서 쓸쓸하기까지 하다....  
    280 샤론이 외할아버지의 별세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2
    석찬일
    991   2005-10-19 2005-10-19 10:10
    샤론이 외할아버지께서 지난 10월 17일 갑자기 별세하셨습니다. 아내와 샤론이는 오늘 10월 19일 비행기로 한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저는 내일 10월 20일 저녁에 있는 'La Gioconda' 솔로 연주 관계로 극장에서 연주 후에야 휴가를 내어줄 수 있다고 해서 같...  
    279 상엽이 가족과 함께 file
    석찬일
    989   2009-04-25 2009-04-25 18:11
     
    278 변하는 날씨
    석찬일
    987   2004-09-15 2004-09-15 17:00
    오늘은 소나기가 왔네요. 아침에는 맑은 날씨였으나, 오후가 되면서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 뒤 이은 소나기... 다시 개었다가, 맑고 푸른 하늘에 휘날리는 비... 참으로 다변하는 날씨를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날씨보다 더 많이 변하...  
    277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2 file
    석찬일
    986   2007-02-04 2007-02-04 02:32
     
    276 샤론이, 머리에 우산 달다?! ^^ 2 file
    석찬일
    979   2008-06-09 2008-06-09 03:48
     
    275 서커스 구경가다 4 file
    석찬일
    979   2008-09-29 2008-09-29 04: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