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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04 어머님 독일에 오시다 file
    석찬일
    1098   2004-09-25 2004-09-25 17:00
     
    303 나무 담장 분해하기 2
    석찬일
    1097   2007-06-02 2007-06-02 15:20
    2007년 6월 1일 옆집 아저씨 폴커(Volker)는 내게 내일(토요일) 새롭게 설치할 담장 나무가 배달되어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주머니 마리온(Marion)은 그날 저녁식사로 피자를 주문해서 먹을 것이라고 하였다. 사랑하는 아내 찬은(Chan Eun)은 저녁식사 ...  
    302 자다가 전화하기
    석찬일
    1095   2006-10-06 2006-10-06 22:26
    2006년 10월 6일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지만 독일에 사는 나는 고국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301 발레하는 시온이와 지도하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094   2009-05-16 2009-05-16 11:51
     
    300 집 열쇠받다
    석찬일
    1085   2004-12-15 2004-12-15 17:00
    2004년 12월 15일 낮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거실에 있던 나는 복도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소리를 듣는다. 내가 정성들여서 핸드폰에 입력해놓은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나는 '아~, 애국가구나'라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내가 전화를 받아야된다는 사실을 ...  
    299 유리 장식장 2 file
    석찬일
    1080   2005-09-08 2005-09-08 13:58
     
    298 울타리 설치하기
    석찬일
    1079   2007-07-04 2007-07-04 17:38
    마침내 어제 (화요일 2007년 7월 2일) 울타리 설치작업이 끝났다. 지난 6월 25일쯤 시작한 울타리 설치작업은 일단 옆집 아저씨와 그의 아들이 힘을 모아 두집 경계부분에 흙이 흘려내렸던 부분에 세멘트 기둥을 심는 작업으로 가뿐히 출발했다. 기둥 하나에 3...  
    297 깜장배경 샤로니 4 file
    석찬일
    1078   2009-03-26 2009-03-26 04:20
     
    296 아빠, 비누로 씻으면 돼.
    석찬일
    1077   2005-09-19 2005-09-19 15:29
    "샤론아, 이제 세수하고 치카치카하고 유치원에 가야지~" 어느날 아침에 유치원에 갈 시간이 다 되어가서 나는 샤론이에게 씻으라고 했다. 그런데 샤론이는 안 씻는다고 한다. 오히려 나보고 씻으란다. "난 안 더러워. 아빠가 씻어." "샤론아, 아빠는 벌써 다 ...  
    295 어머님 생신
    석찬일
    1075   2004-07-05 2004-07-05 17:00
    오늘 7월 6일은 어머님 생신이다. 늦잠을 자고 아침 9시가 넘어서 일어난 나는 아버님, 어머님, 아내, 그리고 샤론 모두 모이자 같이 가정예배를 드렸다. 이윽고 아침 식사에는 아내가 새벽일찍 일어나 준비한 미역국이 있었다. 모두들 어머님 생신을 축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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