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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14 샤론 생일 2009 - 2 file
    석찬일
    1139   2009-07-09 2009-07-09 12:13
     
    313 골룸인가 샤론인가? 2 file
    석찬일
    1137   2009-05-16 2009-05-16 11:54
     
    312 안사훈씨 가족과 함께 찰칵~ file
    석찬일
    1132   2008-06-03 2008-06-03 08:52
     
    311 자동차 옆문짝 도색하다
    석찬일
    1128   2008-04-12 2008-04-12 08:03
    지난 3월 말경에 확 긁어버린 자동차 옆문짝 도색작업을 몇부분에 나눠서 했습니다. 일단 도색에 필요한 재료를 자동차 도색용품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자동차 칠이 벗겨진 부분에 메탈이 보이는 부분은 녹이 슬지않도록 처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부분에 ...  
    310 레고 상자 6 file
    석찬일
    1126   2007-02-17 2007-02-17 08:20
     
    309 바이올린 배우는 샤론 4 file
    석찬일
    1126   2008-09-17 2008-09-17 07:27
     
    308 벚꽃과 샤론이 2 file
    석찬일
    1114   2009-04-25 2009-04-25 17:52
     
    307 미국. 멕시코 여행이야기 2
    이문자
    1108   2005-08-13 2005-08-13 18:17
    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  
    306 드디어 독일땅에도 비가 내린다 2
    석찬일
    1105   2006-07-20 2006-07-20 16:06
    한국에서는 태풍과 장마가 함께 와서 큰 피해를 입혔는데도, 오늘 낮까지 이곳 독일땅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극성이었다. 마당의 잔디는 물론, 길가에 있는 가로수도 물이 부족해서 나뭇잎도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다. 오늘 오후에는 날이 습한 가운데 더웠...  
    305 장모님 독일로 오시다
    석찬일
    1099   2004-11-02 2004-11-02 17:00
    2004년 11월 2일 극장에서는 오후 6시에 무대 연습이 있었다. 원래는 하루종일 쉬는 날로 예정되어 있어서, 이날 장모님이 독일로 오시면 마중 나가기 좋다고 생각되어 이날로 정했으나, 갑자기 변경된 일정때문에 나와 아내 둘 다 극장에서 연습해야 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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