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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34 연못 만들기 2
    석찬일
    1251   2007-06-27 2007-06-27 15:52
    며칠 전 옆집 아저씨는 아저씨 집 마당에 있던 자그마한 연못통을 파내셨다. 그러더니 그보다 조금 더 큰 연못통을 사와서 원래 있던 구덩이보다 조금 더 크게 파 내신 후, 새로운 연못통을 넣으셨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에게 아저씨는 원래 있던 자그마한 ...  
    333 밤이 길어졌다 6
    석찬일
    1246   2005-11-04 2005-11-04 14:04
    가을 낙엽이 하나, 둘 씩 떨어지는 요즘들어 부쩍 낮이 짧아졌다. 이제 오후 5시가 되면 어둑어둑해진다. 물론 한겨울에는 오후 4시부터 어둑어둑해지지만, 왠지 낮이 짧아서 불평하는 소리를 이곳 저곳에서 듣게 된다. 낮에 활동하기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  
    332 어린이 합창단 발표회 2 file
    석찬일
    1243   2009-06-28 2009-06-28 04:32
     
    331 친척 모임 6 file
    석찬일
    1242   2009-05-05 2009-05-05 01:35
     
    330 샤론이 발레 발표회 file
    석찬일
    1242   2014-03-24 2014-03-31 12:32
     
    329 아~ 가을인가... 2
    석찬일
    1241   2006-08-14 2006-08-14 06:32
    며칠 전부터 내리는 비는 지난 여름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시치미를 뗀다. 어제 오후에 시내에 나간 아내는 길고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늦여름 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 ...  
    328 여름 휴가
    석찬일
    1234   2005-09-12 2005-09-12 04:01
    2005년 7월 11일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가족은 샤론이가 좋아하는 수족관으로 출발하기 위하여 간단하게 준비하였다. 집을 떠나서 출발하는 길에 동네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먹을 것과 마실 것도 사고 기분좋게 수족관을 향했다. 오늘 우리가 가는 수족관은 ...  
    327 우리집 새식구 Touran 7 file
    석찬일
    1233   2009-05-05 2009-05-05 11:51
     
    326 두번째 눈사진 file
    심현준
    1228   2005-01-07 2005-01-07 17:00
     
    325 눈이 녹을 새가 있다?!
    석찬일
    1212   2006-03-10 2006-03-10 20:00
    예년에 비해 올 겨울에는 유난히도 눈이 많이 온다. 어린 아이들과 동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워주는 눈이 오늘도 내린다. 매서운 바람은 아니지만 영하의 날씨에 부는 바람은 동장군의 위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싸락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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