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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물땅땅이 2 file
    석찬일
    1278   2008-05-13 2008-05-13 16:10
     
    343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 3 file
    샤론맘
    1276   2005-12-16 2005-12-16 09:49
     
    342 라뵈(Laboe) 그리고 묄텐오르트(Möltenort) file
    석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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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발레 시험 2 file
    석찬일
    1270   2008-11-29 2008-11-29 12:28
     
    340 그네타는 모녀 file
    석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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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샤론 바이올린 클래스 발표회 file
    석찬일
    1260   2009-07-14 2009-07-14 04:50
     
    338 생일 축하 전화
    석찬일
    1255   2005-07-22 2005-07-22 07:59
    2005년 6월 28일 "따르르릉~" "여보세요?"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찬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캐나다에 여행가 계신 어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으며, 생일 축가는 누나가 불러줬다. 이렇게 깜짝 생일 축하로 우리를 놀라게 해 주셨...  
    337 비옷입고 우산 든 샤론 2 file
    석찬일
    1255   2009-06-11 2009-06-11 17:22
     
    336 보일러 조절장치 수리(?)하다 2 file
    석찬일
    1252   2007-11-29 2007-11-29 13:15
     
    335 할머니, 뭐 할 말 없어? 4 file
    석찬일
    1251   2006-07-06 2006-07-0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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