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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한국으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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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22 | | 2004-10-25 | 2004-10-25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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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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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18 | | 2004-12-28 | 2004-12-28 17:00 |
1999년 8월 Norddeutschestrasse 34번지에서 독일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그곳에서 지내면서 샤론이를 낳았다. 그후 Hohwachter Weg 6번지에서 살면서 또 다시 이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찬일과 찬은)들은 그냥 그 집에서 잘 살 수 있지만, 자라나는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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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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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12 | | 2004-12-13 | 2004-12-13 17:00 |
2004년 12월 13일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공증인 사무실에서 집 계약을 했습니다. 집주인이 남부지방에 사는 관계로 못올라와서 그의 형이 대리인으로 계약서 작성하는 곳에 참석했습니다. 독일어로 진행된 계약서 작성이었기에 힘든 점이 많았지만, 친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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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의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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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10 | | 2006-11-13 | 2006-11-13 09:31 |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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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9일 YTN 방송에 나온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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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8 | | 2014-02-18 | 2014-02-18 00:37 |
2013년 3월 9일 YTN World 글로벌 코리아 방송에 샤론이가 나왔습니다.그 해 3월 1일에 있었던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 관한 기사였는데, 이 대회에서 샤론이가 최우수상을 받았었죠. ^^ 그 동안 우리집에서는 해당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어서 못 보았는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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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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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7 | | 2003-10-16 | 2003-10-16 17:00 |
며칠전 아침에 아내가 샤론이를 놀이방에 데려다주기 위하여 차를 타고 나가려 할 때, 차유리가 얼어서 다급히 얼음을 긁어내는 것을 보았다. '아, 드디어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가보구나.' 이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하나 둘씩 떨어지는데, 갑자기 찾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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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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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7 | | 2006-12-27 | 2006-12-27 10:20 |
2006년 12월 27일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도록 기침이 나더니, 결국 어제 저녁 '니노치카'공연에서는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가 평소에 가던 병원에 가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병원 문은 잠겨있는게 아닌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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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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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6 | | 2005-05-03 | 2005-05-03 17:00 |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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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발레 배우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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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2 | | 2005-08-10 | 2005-08-10 10:39 |
"딴 따- 따 따 따 따 따 따...." 지난 월요일 김현배목사님과 교인들이 모여 킬 근교의 바닷가에서 그릴파티를 하며 있는 중, 내 핸드폰이 울렸다. 핸드폰 밸소리로 애국가 를 넣어놔서 그런지, 내 호주머니에 있지 않고, 멀리 놔뒀음에도 쉽게 내 핸드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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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에 매달린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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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00 | | 2008-12-11 | 2008-12-11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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