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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74 미니 탁구
    석찬일
    1348   2005-10-06 2005-10-06 13:32
    2005년 10월 5일 오후 4시가 좀 지났을 때였다. 윗층에서 잠시 오수를 즐기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와~! 강도사님~! 상명이 삼촌~!" 오민수 강도사님과 유학생인 상명씨가 집에 도착한 것이다. 샤론이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  
    373 홈피 작성 축하 3
    이문자
    1346   2005-07-25 2005-07-25 04:55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된것 축하한다.  
    372 제3회 유럽한인 청소년 한글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file
    석찬일
    1343   2014-12-24 2014-12-24 21:50
     
    371 베이비시터 구하기
    석찬일
    1340   2004-12-03 2004-12-03 17:00
    지난 9월 20일부터 임시단원으로 극장에 출근하는 아내는 샤론이가 엄마와 떨어져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다. 처음 얼마동안의 기간이라도 가까운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한국에 계신 할머니께서 한달 와 계셨으며, 이어서 외할머니도 ...  
    370 어버이날
    석찬일
    1339   2004-05-06 2004-05-06 17:00
    외국에 살고 있기에 어버이날이 되어도 뾰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행사나 기념일 등을 꼼꼼히 잘못 챙기는 나는 번번히 그냥 넘어가기가 일수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그러한 날이 다가오면 잊어버리지 않고 '이번에는 어...  
    369 핀볼 게임 기록세우다. ^^ 2 file
    석찬일
    1338   2008-01-22 2008-01-22 07:37
     
    368 나무 담장 설치하기 2
    석찬일
    1327   2007-06-12 2007-06-12 04:22
    2007년 6월 2일 토요일부터 시작한 나무 담장 설치는 6월 6일까지 계속되었다. 좀 더 튼튼하게 하기위하여 나무 기둥이 박힐 자리 아랫부분에는 쇠로 된 지지대를 땅에 먼저 박았다. 그리고는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멘을 발라서 고정시켰다. 나무 기둥이...  
    367 이상한 모자? file
    석찬일
    1324   2008-11-29 2008-11-29 12:30
     
    366 이건 빠빠잖아.......
    박찬은
    1322   2004-03-31 2004-03-31 17:00
    오늘 아침에도 샤론이와 난 한 바탕 전쟁을 치뤘다. 도무지 밥을 먹기 싫어하는 샤론이와 어떻게든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여 보려는 나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신경전을 펼친다. 오늘도 여전히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샤론이를 난 갖은 인내심을 다해 달래고 ...  
    365 자전거를 타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322   2004-10-13 2004-10-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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