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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384 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file
    석찬일
    1407   2004-11-11 2004-11-11 17:00
     
    383 삼계탕
    석찬일
    1403   2004-07-19 2004-07-19 17:00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382 새해 첫눈
    석찬일
    1388   2004-01-01 2004-01-01 17:00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381 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3 file
    은령
    1383   2005-11-20 2005-11-20 18:47
     
    380 Festival of Lights 2 file
    석찬일
    1377   2014-11-02 2014-12-13 20:01
     
    379 보도블럭 깔기 끝~
    석찬일
    1376   2005-10-29 2005-10-29 07:26
    여름부터 시작해온 보도블럭 깔기를 대충 마무리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몸도 쑤시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보도블럭 깔기. 아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거의 다 끝내 놓은 상태라 일은 별로 없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 나는 벽돌을 ...  
    378 한글학교 2014 킬 뉴스
    석찬일
    1366   2014-12-20 2014-12-20 18:45
    2014년 12월 20일 킬 한글학교 학예회에서 샤론이가 하영이와 함께 "2014 킬 뉴스"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377 샤론, 치과에 가다 1
    석찬일
    1364   2005-09-15 2005-09-15 16:51
    2005년 9월 5일 우리 가족 세사람의 치과 검진이 있었다. 이날은 그 전에 못 봤던 여의사가 와 있었다. 원래 이 치과에 있던 남의사는 그날 못 왔다면서, 대신 여의사가 진료해 주었다. 나와 아내는 큰 문제없다고 했다. 치과 의자에도 앉기 싫어하는 샤론이가...  
    376 눈사람 2 file
    석찬일
    1358   2005-12-31 2005-12-31 06:32
     
    375 기저귀
    석찬일
    1357   2003-11-09 2003-11-09 17:00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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