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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404 섬머타임이 시작되었다 4 file
    석찬일
    1526   2006-03-26 2006-03-26 20:16
     
    403 분수와 샤론이 3 file
    석찬일
    1521   2009-07-29 2009-07-29 06:15
     
    402 봄이 오면 사용할 새로운 토끼집 file
    석찬일
    1517   2014-01-10 2014-01-10 17:38
     
    401 화장실
    석찬일
    1502   2003-11-27 2003-11-27 17:00
    며칠전 SBS 프로그램인 최수종 쇼를 보았다. 초대손님으로 나온 신동엽의 재미있는 화장실 이야기를 듣고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화장실 중에 좌변기가 2개가 있는 화장실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으려니 ...  
    400 샤론이 방 창문의 빛을 차단하라 3 file
    석찬일
    1500   2008-04-25 2008-04-25 14:17
     
    399 오랫만의 화상채팅 file
    석찬일
    1496   2003-10-06 2003-10-06 17:00
     
    398 사뿐사뿐
    석찬일
    1487   2004-04-10 2004-04-10 17:00
    곧잘 뛰어다니면서 노는 샤론이의 위력은 대단한가보다. 샤론이가 집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면 간혹 아랫집에서 그 무엇인가로 아랫집 천정(우리집 바닥)을 퉁퉁 치곤한다.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이 아니 쓰인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  
    397 소포
    박찬은
    1478   2005-03-02 2005-03-02 17:00
    "띵동,띵동" 점심식사를 분주히 준비하고 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오늘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아마도 광고 전단을 돌리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샤론아빠가 문을 열고 누군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더니 커다란 박스를 들고 들어왔다. ...  
    396 크리스마스 동화 공연 구경하다 2 file
    석찬일
    1470   2005-12-26 2005-12-26 09:43
     
    395 열쇠 꾸러미 5
    석찬일
    1468   2005-11-12 2005-11-12 05:11
    오늘은 오전 연습이 없는 한가한 날이다. 어제 Sweet Charity 리허설을 마친 후, 오늘 오후에 무대에 올라가는 공연을 위한 배려라고 할까. 하여튼 아침까지 잠을 푹 자고 일어났다. 며칠전부터 슈퍼마켓에 가서 뭘 좀 사야겠다고 생각했었기에, 오늘 오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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