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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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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아~ 가을인가... 2
    석찬일
    1241   2006-08-14 2006-08-14 06:32
    며칠 전부터 내리는 비는 지난 여름 언제 그렇게 더웠냐는 듯이 시치미를 뗀다. 어제 오후에 시내에 나간 아내는 길고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늦여름 더위 때문에 열대야로 고생한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 ...  
    413 오슬로 조각공원에서 file
    석찬일
    825   2006-08-23 2006-08-23 09:19
     
    412 Urnes 목조교회에서 file
    석찬일
    764   2006-08-23 2006-08-23 09:24
     
    411 성 피터-오르딩 해변의 샤론 file
    석찬일
    840   2006-09-01 2006-09-01 02:49
     
    410 욕실 벽 도배하기 4 file
    석찬일
    1963   2006-09-05 2006-09-05 04:32
     
    409 St. Peter-Ording 에서 아빠와 샤론 file
    석찬일
    778   2006-09-06 2006-09-06 01:42
     
    408 모래 거북이 목욕탕 4 file
    석찬일
    886   2006-09-06 2006-09-06 01:53
     
    407 오이따기 file
    석찬일
    3501   2006-09-16 2006-09-16 09:56
     
    406 Color Line 배를 탄 샤론 file
    석찬일
    771   2006-09-18 2006-09-18 08:13
     
    405 샤론과 두발 자전거 file
    석찬일
    783   2006-09-28 2006-09-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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