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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464 부모님 사진 찰칵~ file
    석찬일
    1923   2011-07-19 2011-07-19 17:59
     
    463 초장과 회
    석찬일
    1916   2003-06-13 2003-06-13 17:00
    2003년 6월 14일 아침 7시 40분경 곤히 자고 있는 나를 아내가 흔들며 깨웠다. 왜 깨웠냐고 물어보니, 아침 일찍 하이켄도르프에 가서 회를 좀 사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가기 싫다고 좀 더 자겠다고 하면서 일어났다. 마침 아침 산책을 나가시려는 부모님께 문...  
    462 현관문을 열어라
    석찬일
    1914   2003-08-07 2003-08-07 17:00
    2003년 8월 7일 오전 10시경 비자기간이 다 되어서 비자연장을 하러 외국인관청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샤론이 신발을 신겨주러 아내는 현관문 밖 계단에 샤론이를 앉히며, 나는 샤론이 신발신겨 주는 것을 보면서 웃으며 현관문을 닫았다. 독일 관공...  
    461 SKYPASS JUNIOR file
    석찬일
    1913   2004-06-11 2004-06-11 17:00
     
    460 톨크-샤우에 가다 file
    석찬일
    1884   2003-08-12 2003-08-12 17:00
     
    459 자동차용 의자 file
    석찬일
    1882   2004-04-01 2004-04-01 17:00
     
    458 소파에서 잠자는 찬일 4 file
    석찬일
    1879   2009-07-29 2009-07-29 06:07
     
    457 아쉬운 이별
    석찬일
    1869   2003-06-15 2003-06-15 17:00
    부모님께서 이 곳 독일에 오신 지도 벌써 2주간의 시간이 지났으며, 드디어 오늘 다시 한국으로 출발하십니다. 약간은 짧은 듯한 독일에서의 생활이었으나,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물론 독일에 오신 처음 며칠동안은 부모님께서 시차적응하시...  
    456 서리 내리다 file
    석찬일
    1869   2009-11-01 2009-11-01 12:46
     
    455 고모 생일 축하 노래
    석찬일
    1859   2004-04-05 2016-02-22 16:52
    2004년 4월 6일 생일을 맞이한 고모에게 바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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