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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484 그네타는 모녀 file
    석찬일
    1268   2005-03-31 2005-03-31 17:00
     
    483 발레하고 싶어하는 아이
    석찬일
    1306   2005-05-03 2005-05-03 17:00
    2005년 5월 3일 오후 3시경 우리 가족 세사람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AWO 유치원에 갔다. 오후 3시 반부터 시작하는 발레코스가 어떤 것인지 구경해보고 샤론이가 흥미있어하면 샤론이에게도 발레코스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3시반부터 한시간동...  
    482 미국. 멕시코 여행이야기 2
    이문자
    1108   2005-08-13 2005-08-13 18:17
    오늘 다시 사진을 보고 몇자 적는다.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 주어 고맙구나. 그리고 사진 배경을 잠간 설명을 해줄가 한다. 여기가 멕시코 에서 여행한 copper canyon 정상에 있는 호텔이 보이는곳이다.. 우리가 묵은 호넬인데 발코니에서 바로 canyon 정면을 ...  
    481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2
    석찬일
    1003   2005-10-16 2005-10-16 14:38
    2005년 10월 16일 바로크 시대의 프랑스 작곡가 라모의 작품 '플라테' 를 연주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는 약간의 언덕이 있으며, 주위에는 나무들이 좀 우거진 길이 있다. 그 길을 지나가는데 하늘에 떠 있는 유난히...  
    480 마당 정리 4
    석찬일
    1014   2005-10-22 2005-10-22 07:56
    2005년 10월 22일 아내와 샤론이가 한국에 가 있기에 집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는 그렇게 아끼면서 잘 안 때우던 벽난로에 불도 지펴 놓으며, 나름대로 적적함을 달래보았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낙엽이 정신 사납게 날렸다. 그...  
    479 '좀머씨 이야기'를 읽고 2 file
    석찬일
    3292   2007-01-13 2007-01-13 04:54
     
    478 배고픈 우리차 3 file
    석찬일
    921   2007-04-05 2007-04-05 11:06
     
    477 썰매타는 샤론이 1
    석찬일
    2897   2005-03-14 2016-02-22 17:29
    2005년 3월 눈온 뒤 어느날 유치원 언덕에서 썰매를 타는 샤론이 ^^  
    476 밥먹는 샤론이
    석찬일
    3222   2005-03-30 2016-02-22 17:32
    2005년 3월 어느날 엄마가 맛있게 요리해 준 점심식사로 햄버그스테이크, 밥, 오이를 먹는 샤론이 참고: 이날 내(석찬일) 목소리는 코가 좀 막힌듯 한데, 이유는 감기 때문이라고 변명해본다.  
    475 기저귀
    석찬일
    1357   2003-11-09 2003-11-09 17:00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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