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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484 병가
    석찬일
    2156   2004-03-27 2004-03-27 17:00
    꽃가루와 먼지 알러지가 있는 나는 정기적으로 알러지전문 피부과 의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다. 기본 3년동안 맞게되며, 그 후 경과를 봐가면서 계속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몇달전까지만해도 한달에 한번 간격으로 주사를 맞았다. (한가...  
    483 뤼벡 나들이 file
    석찬일
    2145   2014-04-25 2014-05-06 20:12
     
    482 여름 휴가 시작~ 6
    석찬일
    2120   2011-07-04 2011-07-10 23:15
    드디어 여름 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7월 3일 저녁의 루잘카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0-2011 시즌이 끝났습니다. 7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6주간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8월 19일부터 출근해야 하는데, 합창단 대표들이 극장 운영진들과 협상을 ...  
    481 평화통일 글짓기 대회 3 file
    석찬일
    2088   2013-11-06 2013-12-25 07:41
     
    480 성공적인 독창회를 축하하며 앞날에도 한없는 축복 있기를
    석진환
    2065   2003-06-08 2003-06-08 17:00
    믿음의 텃밭에서 노래와 찬미의 열매를 풍성하게 수획하는 찬일이의 대견함에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또한 함께 기도하고 애써준 동반자 찬은이의 노고와 정성에도 위로와 고마움을 전하며. 귀한 선물 샤론의 아름다운 영상들을 가는 방마다에서 만날 수 있어...  
    479 창문닦기
    석찬일
    2046   2003-06-19 2003-06-19 17:00
    이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2년반이 지났다. 그동안 가구배치를 한다, 청소를 한다하면서 몇번이나 대청소를 하였지만, 정작 창문은 이사할 때 한번 닦고는 오늘까지 딱 한번 닦은 기억이 있다. 독일의 날씨, 아니 그중에서도 킬(Kiel)의 날씨 탓일까, 아니면 ...  
    478 아빠 목에 쌀라미 붙어있어? 4 file
    석찬일
    2046   2006-06-07 2006-06-07 00:21
     
    477 자동차 바퀴 휠 바꾸다 2 file
    석찬일
    2043   2006-06-01 2006-06-01 05:42
     
    476 어머님 생신 사진 file
    석찬일
    2030   2011-06-21 2011-06-21 23:59
     
    475 블랙키의 새로운 놀이터? file
    석찬일
    2017   2013-06-26 2013-06-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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