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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수영 브론즈 코스 통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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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254 | | 2010-04-13 | 2010-04-13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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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받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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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75 | | 2010-04-08 | 2010-04-08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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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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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44 | | 2010-04-02 | 2010-04-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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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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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229 | | 2010-04-02 | 2010-04-04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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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Loch gebo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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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358 | | 2010-03-30 | 2010-04-04 22:50 |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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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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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046 | | 2010-03-06 | 2010-03-23 14:37 |
그 동안 잘 사용해 오던 부엌 가구가 너무 낡아서 새로운 부엌 가구를 들이기로 하였습니다. 2월 초-중순에 적당한 부엌 가구를 주문하였는데, 며칠 전 전화가 와서 다음 주 수요일에 배달 온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엌 가구에 맞게 약간의 부엌 리노베이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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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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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136 | | 2010-02-17 | 2010-03-16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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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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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2767 | | 2010-02-15 | 2010-02-26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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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발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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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4818 | | 2010-02-07 | 2010-02-07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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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온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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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998 | | 2010-02-01 | 2010-02-01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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