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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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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494 부모님께서 한국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2
    석찬일
    2349   2011-09-06 2011-10-11 00:59
    부모님께서는 지난 7월 4일에 이곳 킬에 도착하셔서 9월 4일까지 63일동안 함께 생활하시면서 독일과 노르웨이에서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독일과 노르웨이의 깨끗한 공기에 시원한 날씨가 더해져서 조금 더 건강해지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2011...  
    493 따뜻한 겨울은 가고... 2 file
    석찬일
    2337   2007-03-09 2007-03-09 08:26
     
    492 하교길... 3 file
    석찬일
    2310   2012-02-11 2012-02-13 17:18
     
    491 흐흐흐.... 3 file
    석찬일
    2290   2011-06-22 2011-07-08 15:22
     
    490 올 여름에는 부모님께서 독일에 오십니다. 2
    석찬일
    2266   2011-06-04 2011-06-06 13:17
    올 여름에는 부모님께서 독일에 오십니다. 며칠동안 인터넷을 뒤적뒤적거리면서 적당한 가격에 우리 사정에 맞는 일정을 살펴본 후 어제 여행 일정 최종 후보를 선정한 후, 부모님과 통화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우리들이 제시한 일정에 대하여 흔쾌히 승낙...  
    489 샤론이와 누렁이 file
    석찬일
    2256   2011-03-20 2011-03-20 01:36
     
    488 샤론, 수영 브론즈 코스 통과하다 file
    석찬일
    2254   2010-04-13 2010-04-13 23:21
     
    487 부모님께서 독일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5 file
    석찬일
    2254   2011-07-05 2011-07-16 17:30
     
    486 샤론이 발에 점 빼다 1 file
    석찬일
    2219   2014-08-14 2014-08-28 00:10
     
    485 사마귀
    석찬일
    2211   2004-01-06 2004-01-06 17:00
    사람의 몸을 잘 살펴보면 정상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가끔 있다. 그 중에도 사마귀는 사람의 신경을 상당히 거슬리게 하는 놈이다. 옷으로 가리는 부분이라면 비교적 덜 거슬리지만, 얼굴이나 손처럼 대부분의 시간 일상에 노출되는 곳에 자리잡고 나있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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