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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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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피아노 치는 샤론이 2 file
    석찬일
    2510   2009-11-06 2009-11-30 12:28
     
    503 가발 쓴 찬일 4 file
    석찬일
    2492   2012-02-11 2012-04-09 09:09
     
    502 땔감 나무를 사다 file
    석찬일
    2451   2005-03-04 2005-03-04 17:00
     
    501 샤론 생일 점심 식사 12 file
    석찬일
    2451   2011-06-30 2011-07-10 23:14
     
    500 알라딘과 마술램프 구경하다 file
    석찬일
    2394   2012-12-30 2012-12-30 11:23
     
    499 광어회 뜨다 5
    석찬일
    2392   2005-12-05 2005-12-05 11:38
    지난 주 토요일 오후였다. 마당에 있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서 들어오세요~." 그날 저녁에 이용운 집사님 가족들이 뮤지컬 Sweet Charity 공연을 구경하고자 하셔서 내가 표를 준비해놨는데, 그 표를 가지러 잠시 우리집에 들리신...  
    498 샤론이 합창연습하러 Wielen에 가다 file
    석찬일
    2390   2010-04-20 2010-04-20 13:21
     
    497 샤론 발레 발표회 jung tanzt file
    석찬일
    2383   2014-05-26 2014-05-26 03:40
     
    496 Ein Loch geboren? ^^;;; 2
    석찬일
    2358   2010-03-30 2010-04-04 22:50
    며칠 전 나는 극장 동료들과 함께 극장 매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내느냐,? 지난 주간에는 뭘 하고 지냈느냐?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나를 잘 아는 한 동료가 찬일은 틀림없이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나는 지난 ...  
    495 올 해도 봄은 오는가 보다 file
    석찬일
    2352   2011-03-20 2011-03-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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