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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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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07 | | 2004-11-11 | 2004-11-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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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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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03 | | 2004-07-19 | 2004-07-19 17:00 |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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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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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88 | | 2004-01-01 | 2004-01-01 17:00 |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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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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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1383 | | 2005-11-20 | 2005-11-20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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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of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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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77 | | 2014-11-02 | 2014-12-13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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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깔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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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76 | | 2005-10-29 | 2005-10-29 07:26 |
여름부터 시작해온 보도블럭 깔기를 대충 마무리했다.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몸도 쑤시고 해서 선택한 것이 보도블럭 깔기. 아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거의 다 끝내 놓은 상태라 일은 별로 없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을 마무리한 후, 나는 벽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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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2014 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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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66 | | 2014-12-20 | 2014-12-20 18:45 |
2014년 12월 20일 킬 한글학교 학예회에서 샤론이가 하영이와 함께 "2014 킬 뉴스"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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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치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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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64 | | 2005-09-15 | 2005-09-15 16:51 |
2005년 9월 5일 우리 가족 세사람의 치과 검진이 있었다. 이날은 그 전에 못 봤던 여의사가 와 있었다. 원래 이 치과에 있던 남의사는 그날 못 왔다면서, 대신 여의사가 진료해 주었다. 나와 아내는 큰 문제없다고 했다. 치과 의자에도 앉기 싫어하는 샤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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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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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8 | | 2005-12-31 | 2005-12-3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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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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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57 | | 2003-11-09 | 2003-11-09 17:00 |
샤론이는 밤에 잘 때 기저귀를 하기 싫어한다. 아마 축축한 느낌이 싫어서라 생각하지만, 특별히 샤론이가 기저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은 샤론이가 잠이 든 후, 기저귀를 채워준다. 하루는 잠이 든 후, 기저귀 채워주는 것을 잊었는데, 샤론이가 우는 소리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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