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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434 귀뚜라미 소리 - 방정환 file
    석찬일
    3977   2006-12-22 2006-12-22 09:21
     
    433 샤론이방 새단장하기 - 공사중 2 file
    석찬일
    986   2007-02-04 2007-02-04 02:32
     
    432 부모님께서 독일에 잘 도착하셨습니다 4
    석찬일
    838   2007-07-10 2007-07-10 06:55
    2007년 7월 9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함부르크 공항에 오신 부모님께서는 밤 11시 30분 경 킬에 무사히 잘 도착하셨습니다.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한달동안 저희들과 함께 독일에서 생활하실 때에 편안히 기쁨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  
    431 우리집 연못물이 조금 얼었습니다 3 file
    석찬일
    837   2007-11-14 2007-11-14 03:54
     
    430 건망증 6 file
    석찬일
    898   2008-05-19 2008-05-19 02:41
     
    429 혼자 그네타는 샤론 3
    석찬일
    3625   2005-09-06 2005-09-06 06:03
    2005년 9월 3일 우리 동네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탔다. 하루 전날(9월 2일) 오후 2시쯤 유치원에 가서 보니 샤론이는 유치원 마당에서 그네를 타고 있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항상 아빠나 엄마보고 그네를 밀어달라고 했었는데, 어느 새 혼자 그네 타는...  
    428 장작 2 file
    석찬일
    842   2007-10-11 2007-10-11 11:21
     
    427 은령 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
    석찬일
    952   2008-04-06 2008-04-06 15:20
    식목일 다음날 태어난 은령 누님의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별 다른 선물도 없이 말, 아니, 글로서 전하는 생일 축하 멧세지입니다만... 서로 멀리 살아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426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석찬일
    770   2006-12-31 2006-12-31 17:26
    200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 독일에서는 밤 12시 조금 전부터 개개인이 준비한 불꽃놀이가 새해를 알렸습니다. 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새해 첫 시간을 집안에서 창문을 통해서 비쳐오는 아름다운 불꽃...  
    425 연못 만들기 2
    석찬일
    1251   2007-06-27 2007-06-27 15:52
    며칠 전 옆집 아저씨는 아저씨 집 마당에 있던 자그마한 연못통을 파내셨다. 그러더니 그보다 조금 더 큰 연못통을 사와서 원래 있던 구덩이보다 조금 더 크게 파 내신 후, 새로운 연못통을 넣으셨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에게 아저씨는 원래 있던 자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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