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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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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3 file
    은령
    1383   2005-11-20 2005-11-20 18:47
     
    233 새해 첫눈
    석찬일
    1388   2004-01-01 2004-01-01 17:00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232 삼계탕
    석찬일
    1403   2004-07-19 2004-07-19 17:00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231 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file
    석찬일
    1407   2004-11-11 2004-11-11 17:00
     
    230 교회 홈피 접속이 안 된다?! 1
    석찬일
    1426   2005-11-11 2005-11-11 03:44
    어제부터인가 갑자기 교회홈피에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홈피계정관리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이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교회 홈피에 접속이 안 되어서 답답해서 제 홈피를 찾으시는 분들의 궁금함이 조금이라도 풀...  
    229 식탁의자 구입 file
    석찬일
    1433   2005-01-31 2005-01-31 17:00
     
    228 인심
    석찬일
    1434   2003-12-19 2003-12-19 17:00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227 노이뮌스터 아울렛에서 간식 먹는 샤론이 file
    석찬일
    1439   2014-06-17 2014-06-17 13:26
     
    226 부엌 새단장하기 5 file
    석찬일
    1447   2006-12-04 2006-12-04 07:12
     
    225 마지막 컵라면 file
    석찬일
    1453   2004-05-31 2004-05-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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