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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네 집에 들어온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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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1383 | | 2005-11-20 | 2005-11-20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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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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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88 | | 2004-01-01 | 2004-01-01 17:00 |
유난히 긴 독일의 겨울밤은 일반적으로 저녁 4-5시면 깜깜해져서 그 다음날 오전 8시경이 되어야 비로소 조금씩 밝아진다. 그런데 오늘(2004년 1월 2일 아침)은 아침 7시경 샤론이가 쉬하고 싶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방의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튼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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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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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03 | | 2004-07-19 | 2004-07-19 17:00 |
2004년 7월 20일 아침 7시 10분부터 8시까지 하는 수영 코스에 등록하여 다니는 나는 자명종 소리를 듣고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간밤에도 몇번이나 더워서 잠을 설쳤기에 몸은 더 무거운 듯 했다. 아침 6시 45분... 나는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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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극장에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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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07 | | 2004-11-11 | 2004-11-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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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홈피 접속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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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26 | | 2005-11-11 | 2005-11-11 03:44 |
어제부터인가 갑자기 교회홈피에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홈피계정관리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이 있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교회 홈피에 접속이 안 되어서 답답해서 제 홈피를 찾으시는 분들의 궁금함이 조금이라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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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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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33 | | 2005-01-31 | 2005-01-3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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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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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34 | | 2003-12-19 | 2003-12-19 17:00 |
평소 오전 출퇴근시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나는 며칠전 오전 연습을 마치고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던 중, 퇴근길에 있는 통닭집으로 갔다. 바베큐 닭 반마리에 2 유로를 하기에 큰 부담없이 한번씩 이곳에서 닭 반마리를 사고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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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뮌스터 아울렛에서 간식 먹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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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39 | | 2014-06-17 | 2014-06-17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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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새단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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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47 | | 2006-12-04 | 2006-12-04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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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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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453 | | 2004-05-31 | 2004-05-3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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