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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두발 자전거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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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685 | | 2006-09-28 | 2006-09-28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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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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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095 | | 2006-10-06 | 2006-10-06 22:26 |
2006년 10월 6일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지만 독일에 사는 나는 고국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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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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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89 | | 2006-10-08 | 2006-10-08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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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끼는 샤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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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235 | | 2006-10-13 | 2006-10-13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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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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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59 | | 2006-10-15 | 2006-10-15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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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과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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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862 | | 2006-10-15 | 2006-10-15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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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일 축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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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3969 | | 2006-10-15 | 2006-10-15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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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의 장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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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1310 | | 2006-11-13 | 2006-11-13 09:31 |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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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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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찬일 | 790 | | 2006-11-14 | 2006-11-14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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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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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령 | 774 | | 2006-11-30 | 2006-11-30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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