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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Family

    번호
    제목
    글쓴이
    404 샤론, 두발 자전거 타다 4 file
    석찬일
    3685   2006-09-28 2006-09-28 21:43
     
    403 자다가 전화하기
    석찬일
    1095   2006-10-06 2006-10-06 22:26
    2006년 10월 6일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하지만 독일에 사는 나는 고국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자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402 한복입은 샤론 file
    석찬일
    789   2006-10-08 2006-10-08 08:53
     
    401 방귀끼는 샤론이 8 file
    석찬일
    3235   2006-10-13 2006-10-13 23:54
     
    400 샤론 file
    석찬일
    759   2006-10-15 2006-10-15 07:02
     
    399 샤론과 호박 3 file
    석찬일
    862   2006-10-15 2006-10-15 07:03
     
    398 할아버지 생일 축하 노래 1 file
    석찬일
    3969   2006-10-15 2006-10-15 08:17
     
    397 샤론이의 장래희망 2
    석찬일
    1310   2006-11-13 2006-11-13 09:31
    예전에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매년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시곤 하셨다. 어릴 때부터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생각하게 함으로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며칠 전 아내가 샤론이에게 장...  
    396 집 근처에서 file
    석찬일
    790   2006-11-14 2006-11-14 09:58
     
    395 뱅쿠버에 눈이 왔어요 2 file
    은령
    774   2006-11-30 2006-11-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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