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5일

빌레펠트를 출발하여 네덜란드로 가는 도중
노란 유채밭을 발견하고는 차를 길가에 잠시 세운 후 몇 컷 찍었다.

햇살에 눈이 부셔서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그래도 유채밭에서 찍은 가족사진은 이 사진 한 장 밖에 없어서 그냥 올린다.

두번째 사진은 귀염둥이 샤론이 독사진.
모델 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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