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일학교 시작 전에 강아지처럼 달려와서는 저에게
인사하는 샤론이. 너무 이뻐서 한장 찰칵!  
이렇게 이쁠 수가 없어요. 우리 샤론~~~ 이쁜 옷 입구선
이모보고 간질간질 웃음을 참을 수가 없나 봐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