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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124 늦었지만... Happy New Year~ file
    박혜영
    1168   2005-01-20 2005-01-20 17:00
     
    123 노병은 살아계신다. 1 file
    이상곤
    2022   2006-01-02 2006-01-02 09:11
     
    122 3일후 연주입니다!!! 3
    최은정
    1764   2005-08-18 2005-08-18 10:59
    예진이 연주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단다(21일) 영산아트홀 초청연주로 협연을 하게 되었단다. 초대장이 한장도 안 나가고 인터파크등 인터넷 예매로 공연이 진행되어 많이 부담스럽단다. 연주를 돈주고 보러 오는 사람들이 실망을 하지않도록 잘 해야한다는...  
    121 저때문에 피곤하셨죠... 1
    이상명
    1599   2005-10-07 2005-10-07 16:11
    일단 수요일날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글구 노트북도 감사하네요....사실 그렇게 늦게 시작할꺼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간건데... 뜻밖에 오민수강도사님과일이 있어서리...아무튼 너무나 속으로 안절부절 못했는데... 솔직히 ...  
    120 형님 Gonia_114입니다 1
    오기덕
    1833   2008-07-17 2008-07-17 18:30
    형님 자기전에 한번 들렸습니다 ㅎㅎ 홈페이지 멋지네요 실력이 대단하신듯.. 아깐 정신없어서 통성명도 못했네요 제 이름은 오기덕 입니다 ㅋㅋ 진짜 영국오게되시면 연락한번 꼭 주세요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는건 성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  
    119 오래 간만 이군여~ file
    박혜영
    1145   2004-06-07 2004-06-07 17:00
     
    118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3
    성석제
    2023   2007-05-11 2007-05-11 00:06
    저희 교회에서 이번에 영상예배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실 예배당이나 사용인원을 생각해 보면 크게 쓰일 것이 없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워낙 관심을 갖고 추진하셔서 미팅만 거의 3달 가까이 하고 성도들에게 도네이션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설치를 ...  
    117 Howdy? file
    박혜영
    1158   2005-04-05 2005-04-05 17:00
     
    116 한국은 장마.. 1 file
    최은정
    1968   2006-07-15 2006-07-15 07:42
     
    115 하피 하러데이~
    박혜영
    1159   2003-12-05 2003-12-05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문턱에 와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나! 여기 라성은 낮에는 반팔입고 밤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하는 matta의 꽃다발(?)과 같은 날씨랍니다... 그래서 옷장속이 여러 계절의 옷이 한데 어울려 사이좋게 걸려있쥐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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