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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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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상 | 2094 | | 2003-05-17 | 2003-05-17 17:00 |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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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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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17 | | 2004-10-16 | 2004-10-1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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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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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2058 | | 2006-03-10 | 2006-03-10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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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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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 | 2138 | | 2006-05-12 | 2006-05-12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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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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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Young | 2030 | | 2006-10-21 | 2006-10-21 11:41 |
건강 하신지요...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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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진이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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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30 | | 2004-09-02 | 2004-09-02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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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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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 1165 | | 2004-10-27 | 2004-10-27 17:00 |
sopranohm@hanmail.net 어떻게 하다가 아는 이름이 나와서 들어와보니 이렇게 반가운 분들이 여기 계셨더군요. 구경 잘 하다 갑니다. 찬은이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현미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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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이 썰매와 비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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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 1249 | | 2005-03-13 | 2005-03-13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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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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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 2122 | | 2005-11-03 | 2005-11-03 11:39 |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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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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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희 | 1975 | | 2006-01-31 | 2006-01-31 12:50 |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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