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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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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2001 | | 2008-02-03 | 2008-02-03 13:29 |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30일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004년 가을에 위암 수술을 받으셨고 2005년도에는 미국 저희 집에 오셔서 3달 동안 계실 정도로 건강이 괜찮으셨는데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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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입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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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무 | 2048 | | 2008-02-21 | 2008-02-21 08:40 |
잘 지내시죠... 홈에 있는 사진을 보니 형은 여전하시군요... 아들이 아프기에 무턱대고 형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1월 30일에 아이가 말이 늦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청력 검사를 했는데... 난청이라는 판명을 받앗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하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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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무입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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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무 | 2 | | 2008-02-26 | 2008-02-26 10:5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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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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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1884 | | 2008-02-27 | 2008-02-27 20:54 |
안녕하세요. 집사님. 온유엄마에요. 건강하시죠? 매일매일 온유랑 들러서 샤론이 얼굴도 들여다보고 집사님, 찬은언니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가는데, 오늘 드디어 글을 남기네요. 저희는 드디어 지난 토요일날 부산으로 이사를 했어요. 독일짐도 드디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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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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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태 | 1930 | | 2008-05-29 | 2008-05-29 21:47 |
석찬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또다시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병역의 의무를 21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6월20날 퇴사를 하여 4학년으로 복학을 합니다. 드뎌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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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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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 1933 | | 2008-06-22 | 2008-06-22 20:20 |
오뉴가 어제 유아부예배를 드렸어요. 이제까진 영아부 예배를 갔었거든요. 가까운 교회에서는 유치부언니오빠들이 있는 유치부 예배를 갔다가 완전 쫄았었는데, 어제는 또래가 많은 유아부 예배에서 완전 긴장과 신이나는 가운데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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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Gonia_1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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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덕 | 1833 | | 2008-07-17 | 2008-07-17 18:30 |
형님 자기전에 한번 들렸습니다 ㅎㅎ 홈페이지 멋지네요 실력이 대단하신듯.. 아깐 정신없어서 통성명도 못했네요 제 이름은 오기덕 입니다 ㅋㅋ 진짜 영국오게되시면 연락한번 꼭 주세요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는건 성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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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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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 1670 | | 2008-09-20 | 2008-09-20 18:42 |
너무 오랜만이죠~~ 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음악연수에서 뵈었었는데~ 그때 통역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죠.ㅎㅎ 그 후에 가끔씩 소식 주고받았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제가 잊어버렸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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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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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1621 | | 2008-09-20 | 2008-09-20 22:59 |
7월 10일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셨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무척 쓸쓸한 밤입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처음으로 온자 오신 미국이였는데 한동안 저희 집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몇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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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이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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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 1810 | | 2008-09-21 | 2008-09-21 05:04 |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가끔씩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성함이 생각이 안나서 찾을길이 없더라구요~ 모든게 호기심 천지라서 남편이랑 동네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편물이 쌓여있길래 그냥 한번 쭈욱 봤는데 정말 낮익은 이름이 있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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