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Free
건강 하신지요...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냅니다.
성민이는 이제 학교에 잘 적응하고, 경민이는 형아 없는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여 형아의 장난감을 무리없이 즐기고 있답니다.
둘 다 얼굴에 온몸에 늘 상처 멍투성이지만 그런데로 즐겁게 잘 생활합니다.
찬은이두 잘 지내지요? 찬은이의 홈피는 늘 묵묵 부답이기에 찬일씨에게
대신 안부 부탁드립네다...
환절기에 온가족 건강유의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네다...
4월에 글쓰고 이제 쓰다니 저희의 무심함을 용서하셔요~
올해도 벌써 달력 두장만을 남기다니 시간은 정말 빨르기도 합니다.
샤론이는 예상대로(?) 두 분의 재능을 잘 물려 받고 엉뚱 쌩뚱 귀엽게
잘 자라고 있군요...
저희도 아이들도 잘 지냅니다.
성민이는 이제 학교에 잘 적응하고, 경민이는 형아 없는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여 형아의 장난감을 무리없이 즐기고 있답니다.
둘 다 얼굴에 온몸에 늘 상처 멍투성이지만 그런데로 즐겁게 잘 생활합니다.
찬은이두 잘 지내지요? 찬은이의 홈피는 늘 묵묵 부답이기에 찬일씨에게
대신 안부 부탁드립네다...
환절기에 온가족 건강유의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네다...
2006.10.22 03:05:01
혜영씨,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집사람이랑 승철씨, 혜영씨 어떻게 잘 지내고 있을까하며 이야기 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세월이 빨리 흘러가며, 더불어 부모님들은 그만큼 늙어가신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샤론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며, 유치원에서는 디노클럽(Dino Club)에서 내년에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며 생활한답니다.
성민이와 경민이도 부쩍 자랐을텐데... 성민이는 벌써 학교에 다니는군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 홈피는 개점휴업 상태라고 하더군요.
이 곳에 글을 남기시는 것은 참 잘 하시는 겁니다. ^^
승철씨 혜영씨 가족도 환절기에 건강주의하세요. (쿨럭~)
그리고 한번 놀러오세요. ^^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집사람이랑 승철씨, 혜영씨 어떻게 잘 지내고 있을까하며 이야기 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세월이 빨리 흘러가며, 더불어 부모님들은 그만큼 늙어가신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샤론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며, 유치원에서는 디노클럽(Dino Club)에서 내년에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며 생활한답니다.
성민이와 경민이도 부쩍 자랐을텐데... 성민이는 벌써 학교에 다니는군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집사람 홈피는 개점휴업 상태라고 하더군요.
이 곳에 글을 남기시는 것은 참 잘 하시는 겁니다. ^^
승철씨 혜영씨 가족도 환절기에 건강주의하세요. (쿨럭~)
그리고 한번 놀러오세요. ^^
2006.10.24 02:08:54
혜영씨 회원정보란에 홈피 주소가 없네요.
회원정보란에 홈피 주소를 적어놓으시면, 작성 글 바로 옆에 (Homepage)라고 나오게 되며, 그걸 누르면 바로 홈피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멘트를 적으셔도 이름을 클릭하면 회원정보 보기를 눌러서 홈피 주소가 있으면 그걸 눌러서 방문할 수 있구요.
다음에 회원정보란에 혜영씨 홈피 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이제 40고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의 나이가 자꾸 지난 날의 추억에 빠지게 하나 봅니다.
서로서로 좋은 소식 많이 전하면서 열심히 살아갑세당~.
회원정보란에 홈피 주소를 적어놓으시면, 작성 글 바로 옆에 (Homepage)라고 나오게 되며, 그걸 누르면 바로 홈피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멘트를 적으셔도 이름을 클릭하면 회원정보 보기를 눌러서 홈피 주소가 있으면 그걸 눌러서 방문할 수 있구요.
다음에 회원정보란에 혜영씨 홈피 주소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이제 40고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의 나이가 자꾸 지난 날의 추억에 빠지게 하나 봅니다.
서로서로 좋은 소식 많이 전하면서 열심히 살아갑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