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결국 홈페이지를 만들었군요.
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형이 먼저 할줄 알았어요.
하여간 축하해요.

독창회 장소 문제로 고민하더니 결국은 잡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찬은씨가 집사람에게 리셉션 준비 도와달랬다는데,
나는 뭐 도와 줄거 없수?
늘 하던데로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기사가 필요하면 연락해요.^^

하여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형네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거럼
20000


한줄의견          
CepCis 고맙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도록 노력할께. ^^ 03-04-30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