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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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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14 안녕하세요^^
    오현미
    1165   2004-10-27 2004-10-27 17:00
    sopranohm@hanmail.net 어떻게 하다가 아는 이름이 나와서 들어와보니 이렇게 반가운 분들이 여기 계셨더군요. 구경 잘 하다 갑니다. 찬은이한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한줄의견 석찬일 아... 현미씨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네. 저...  
    13 오빠 추석 잘보내세요 ^*^
    최수
    1162   2003-09-12 2003-09-12 17:00
    오빠야 추석 잘 보냈어요 좀 그렇치요 자주 못들려 미안해요 그렇게 바브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금 놀러 올게요 참 샤론이 한국에서 들어 왔나요? 다음에 들려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보구 좋은 글도 보고 또 올게요 이곳에 오면 한국에 온듯해요 그래서 편...  
    12 라성 렛떼라~
    박혜영
    1161   2003-10-20 2003-10-20 17:00
    우와! 샤론이 한 폼하네~ 베테랑 선수 같은데요~ 그래도 체격은 역시 축구쪽 보다는 격투기(?) 쪽이 어떨런쥐...ㅎㅎ 저희 얼라도 그쪽으로 겨냥할려는디... 찬은이는 만날 바쁘쥐? 얼라 키우랴 살림하랴 공부(인생?)하랴... 놀러오믄 좋겠다... 핑게낌에 나두...  
    11 압박의 결과 ^ ^ !
    박혜영
    1159   2003-08-28 2003-08-28 17:00
    * 찬일씨, 찬은 늦었지만 홈피 축하혀요! * 끊임없는 압박과 잔소리로 인하야 이 바쁜 3개월짜리 얼라둔 엄마가 한손으론 얼라안고 다른 한손으로 현란한 독수리 타법으로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그세 샤론이가 아주 많이 이쁘게 컷네요... 우리 Sebastian은...  
    10 하피 하러데이~
    박혜영
    1159   2003-12-05 2003-12-05 17:00
    찬일씨, 찬은, 샤론~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문턱에 와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나! 여기 라성은 낮에는 반팔입고 밤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하는 matta의 꽃다발(?)과 같은 날씨랍니다... 그래서 옷장속이 여러 계절의 옷이 한데 어울려 사이좋게 걸려있쥐요... 가...  
    9 Howdy? file
    박혜영
    1158   2005-04-05 2005-04-05 17:00
     
    8 ^^* 좋은 만남 가운데..
    박세열
    1151   2003-07-26 2003-07-26 17:00
    집으로 잘 돌아가셨으리라 생각하며.. 2주간의 좋은 만남가운데 좋은 조언을 주신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박지원 선배님이 소속되어 계신 합창단이 Staatstheater Cottbus 카페 이름은 h...  
    7 샤론이 사진만 보고 갑니다. ㅎㅎ
    오주연
    1147   2003-07-03 2003-07-03 17:00
    우리 이쁜이 샤론이 사진만 보고 가도 다 본거 같아요. 샤론이 없는 주일이 너무 썰렁하네요. 다음엔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너무 궁금해요! 샤론이 언제 와요??? 자주 들릴께요. 좋은 음악들!! 아____주 좋아요. ㅎㅎ 한줄의견 석찬일 드디어 방문해 주셨군요....  
    6 오래 간만 이군여~ file
    박혜영
    1145   2004-06-07 2004-06-07 17:00
     
    5 신년 문안 인사..^^ file
    박세열
    1140   2004-12-31 2004-12-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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