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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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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사님. 헤헤헤 1
    이정선
    3813   2010-08-08 2010-08-11 04:08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찬은언니랑 샤론인 대전서 대구로 오시겠네요. 가시고 나서도 계속 아쉬운 맘이. ㅠㅠ... 맛있는 것도 못 해드리고, 좋은 곳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노무 날씨....!! 제 블로그에 샤론이 사진 올리면서, 집사님 홈페이...  
    3 우연히,,,화일정리하다.. 1
    송호상
    3818   2008-10-26 2008-10-26 08:04
    ||0||0이름모를 음악화일이 있어 클릭해보니 오잉, 이런 바리톤소리를 가진 대가가 누구시던가,,,,, 곰곰히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석찬일이 아니던가 오랜만일세.. 건강하신가... 가족들도,.... 나도 그저 흐르는 세월...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성석제
    3891   2009-12-31 2010-01-07 23:11
    2009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석찬일 집사님 가정 뿐 아니라 이 곳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사는 곳이 같았다면 저희도 소위 "번개" 라는 것을 한번 해봤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 그러나 언젠가...  
    1 5월이구나 1
    이상곤
    5379   2006-05-06 2006-05-06 11:12
    찬일아 잘 있제~ 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소식을 보니 잘 지내구 있는 것 같구나. 새해에 잠시 소식전하고 처음이네...가끔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구나..5월 오늘 봄인데 한국은 장마같은 비가 시원하게 내렸다..가족들이 다들 잘 지내고, 수련회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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