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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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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분들께 ^*^
    최수
    2077   2003-05-07 2003-05-07 17:00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  
    43 왜 이리 바쁜지...^^ 1
    최은정
    2082   2006-03-29 2006-03-29 23:23
    찬일 안녕? 요즘 왜 이리 바쁜지 정신이 없다. 게다가 이번에 예진이가 악기를 풀 사이즈로 바꾸는 문제랑 집문제(나쁜 일은 아니구^^) 등등으로 바쁘고 고민스런 하루들을 보내고 있단다.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보니 내 기분이 다 뿌듯하다..^^ 언젠가 만날 때...  
    42 자유 스스로 그러할 수만 있다면
    송호상
    2094   2003-05-17 2003-05-17 17:00
    무지 반가운 메일이 왔구먼 먹은 나이 만큼이나 지나간 일들이 쌓여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때 그 추억속의 아름다운 얼굴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미소... 해탈의 미소,, 방금 떠오른 추억하나 빨간공 하얀공의 추억 석찬일 고수의 내공이 담긴 가르침. 그 시절...  
    41 꽃.. 7 file
    오민수
    2103   2007-03-12 2007-03-12 07:23
     
    40 부활절을 지내고.. 2
    최은정
    2112   2006-04-19 2006-04-19 10:37
    지난주까지 부활절 칸타타준비로 무척 바빴단다. 정신없이 부활절을 보내서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며 묵상할 시간이 없었단다. 이게.. 아마 나의 문제인 것같다. 반주하느라 기도나 예배가 오히려 집중하기 힘들어지니 말이다. 요즘 월토 빼곤 거의 반주로 교...  
    39 잘 보고 갑니다.
    이현숙
    2114   2003-05-14 2003-05-14 17:00
    찬일씨, 찬은이. 그리고 새론이^^ 홈피 메인에 사진이 바뀌니깐 좋네요. 올때마다 새롭고.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 샤론이가 찬은이를 많이 힘들게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행복한 괴성으로만 들리네여.. 사실 치자면 그리 먼 거리도 아니...  
    38 더운 한국에서 보낸다.. 1
    최은정
    2118   2005-07-17 2005-07-17 17:00
    잘 지내지? 난 수술 무사히 마치고 이젠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단다. 요양기간동안 살이 찌긴 했지만..^^ 예진이가 8월에 협연할 기회가 생기고 9월엔 연주회를 해야해서 이번 방학 정신없이 지낼 듯하단다. 게다가 중간에 사이판이랑 제주도 여행 일정...  
    37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3
    홍성일
    2122   2005-11-03 2005-11-03 11:39
    석집사님...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저도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취 생활을 해 본 사람인지라 딱히 누구와 함께 식사 하지 않는 한 거의 식사를 거르거나, 한다해도 라면 등으로 때우는 것이 전부인 것을 잘 아는지라 요즘 집사님의 식생활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36 바쁜 겨울을 보내며... 1
    최은정
    2128   2006-01-18 2006-01-18 07:25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  
    35 잘 보고 가요.
    심진산
    2135   2003-05-07 2003-05-07 17:00
    잘 보고 가요. 지금은 제가 학교라 그냥 둘러만 보고 가요. 그래도 글을 남겨 달라고 하시는 당부(?)에 남기고 가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정말 가요. 그럼 주일에 만나도록 해요. 한줄의견 CepCis 헉, 도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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