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mage
  • 최근 댓글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64 찬일아!! 오랜만이다.. 3
    최은정
    1986   2007-12-08 2007-12-08 08:28
    찬일아~~ 넘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미안 ~~ 항상 급할 때만 연락하네??^^ 교회서 친한 플룻하는 예고다니는 친구가 있는데.독일로 공부하러 가고 싶어하나 봐.. 내년에 고 3이 되는데, 독일에 유학을 갈 경우 고등학교 3학년으로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아님...  
    63 안녕하신가.... 1
    송호상
    1987   2009-07-23 2009-07-23 09:35
    ||0||0역시 우연히, 그러나 우연만은 아니겠지만.. 유튜브사이트에서 다른 음악을 찾아 듣던 중 나도 모르게 그만 이름을 검색해보니... 이런.. 대가의 모습이 보이더구먼... 잘 들었네 여전한 그모습이 반가웠고, 먹은 나이 만큼이나 깊어진 노래소리, 반가웠...  
    62 감동의 오페라 3
    성석제
    1989   2007-06-15 2007-06-15 00:02
    저도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핸드폰을 판매하는 평범한 폴이란 남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브리턴스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에 출현을 해서 짧은 오페라를 부르는데 감동이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지 않고 저정도면 참 좋은 성량과 목소...  
    61 가을이 가네...오랜만에 3
    이상곤
    1991   2006-11-06 2006-11-06 11:01
    찬일아 안녕..오늘 부터 이곳은 많이 쌀쌀해 졌데이..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소식을 보곤 했다. 지난번 북유럽 갔다온 비디오도 잘 감상했다. 재미있었지?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어서 참 보기가 좋더라. 나도 지난 7월 말부...  
    60 오랜만입니다. 4
    성석제
    2001   2008-02-03 2008-02-03 13:29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월 30일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004년 가을에 위암 수술을 받으셨고 2005년도에는 미국 저희 집에 오셔서 3달 동안 계실 정도로 건강이 괜찮으셨는데 2006년 ...  
    59 부탁이 있습니다. 7
    성석제
    2020   2007-04-08 2007-04-08 22:27
    예전 집사님 홈페이지에 올리신 찬양곡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곡에서 집사님의 베이스음을 듣고 감동감동 완전히 팬이 됐지요. ^^ 제목도 모르겠고 가사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분이 "들판이나.....밤하늘에 별을...우리들에...." 그리고 마지막이...  
    58 노병은 살아계신다. 1 file
    이상곤
    2022   2006-01-02 2006-01-02 09:11
     
    57 너도밤나무 7 file
    오민수
    2022   2007-03-31 2007-03-31 02:10
     
    56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3
    성석제
    2023   2007-05-11 2007-05-11 00:06
    저희 교회에서 이번에 영상예배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실 예배당이나 사용인원을 생각해 보면 크게 쓰일 것이 없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워낙 관심을 갖고 추진하셔서 미팅만 거의 3달 가까이 하고 성도들에게 도네이션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설치를 ...  
    55 Happy Spring Time! 1 file
    Hye Young
    2028   2006-04-11 2006-04-11 13: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