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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Free

    번호
    제목
    글쓴이
    14 가을 인사 1
    이정선
    2665   2009-10-21 2009-10-21 21:10
    안녕하세요. 집사님.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물론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들어오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잘 지내시지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온유는 늘처럼 천사짓을 하고 있고요, 은오도 많이 커서 이제 제법 혼자 하는 것이 많아졌어요. 창학씬 여...  
    13 프라하 영은이네 입니다^^ 1
    박영은
    3091   2009-10-22 2009-10-22 23:09
    그리운 샤론이네가족^^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반가운 글 남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인형 받고 좋아했을 샤론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하하하 그런데 인형 한쪽발이 부러졌다구요? 아이고 이걸 어쩌나!!!! 무사히 잘 도착하기를 그리 바랬건만 흑흑...  
    12 독일어 가사 3
    타미노
    2822   2009-12-01 2009-12-02 13:53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급하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독일어 가사가 필요한데요. 가지고 계시면 제 메일로 보내 주실수 있는지요? uky2609@hanmail.net 감사합니다.  
    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성석제
    3891   2009-12-31 2010-01-07 23:11
    2009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석찬일 집사님 가정 뿐 아니라 이 곳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사는 곳이 같았다면 저희도 소위 "번개" 라는 것을 한번 해봤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 그러나 언젠가...  
    10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성석제
    3715   2010-05-05 2010-05-06 15:51
     
    9 집사님. 헤헤헤 1
    이정선
    3813   2010-08-08 2010-08-11 04:08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 찬은언니랑 샤론인 대전서 대구로 오시겠네요. 가시고 나서도 계속 아쉬운 맘이. ㅠㅠ... 맛있는 것도 못 해드리고, 좋은 곳으로 모시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이노무 날씨....!! 제 블로그에 샤론이 사진 올리면서, 집사님 홈페이...  
    8 샤론이 노래가 정말 좋아요. 1
    이정선
    3539   2010-11-20 2010-11-21 19:08
    어제 샤론 노래를 듣는단 것이, 정신없이 저녁준비하곤 식사하고 싹 까먹고 오늘 아침 일찍 아이들과 들었습니다. 아. 샤론이가 정말 잘 커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세살짜리 샤론을 처음 보았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샤론이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 블로그...  
    7 Merry Christmas! 3 file
    성석제
    3359   2010-12-25 2010-12-31 00:18
     
    6 집사님 1
    곽정옥
    3219   2011-01-07 2011-01-08 04:05
    아 오랜만에 들어와보내요 용이한테 샤론이 보고싶다고 성화를 해서 마치 오늘 컴에 앉아 몇년만에 써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마니 춥지요 건강조심하구요 ㅋ 등록해야기에 인사만  
    5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석찬일
    3641   2011-03-21 2011-03-21 13:07
    대구 대명동에서 사랑받고 있는 온유 외할머니의 파이가게 소식입니다. 대구방송(TBC)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가보고 싶은 가게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 방문하셔서 엄마의 사랑이 담뿍 들어있는 파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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