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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54 샌안토니오의 겨울 1 file
    성석제
    2054   2007-02-02 2007-02-02 13:08
     
    53 선생님 안녕하세요? 1 file
    김완태
    1842   2007-02-15 2007-02-15 20:28
     
    52 부활절 전야 행사 3
    성석제
    2183   2007-04-08 2007-04-08 07:30
    어제 딸아이가 다니는 Preschool을 운영하는 감리교회에서 부활절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가봤는데 참 체계적이고 주님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주님과 부활절의 의미를 잘 전달한 행사 였습니다. 입구에 젤리빈의 숫자를 추측해서 맞추면 상품을 주는 ...  
    51 부탁이 있습니다. 7
    성석제
    2020   2007-04-08 2007-04-08 22:27
    예전 집사님 홈페이지에 올리신 찬양곡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곡에서 집사님의 베이스음을 듣고 감동감동 완전히 팬이 됐지요. ^^ 제목도 모르겠고 가사도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일부분이 "들판이나.....밤하늘에 별을...우리들에...." 그리고 마지막이...  
    50 처음 글을 남깁니다. 1
    이영규
    1832   2007-04-20 2007-04-20 21:09
    집사님, 이렇게 멋있는 집이 또 있었군요. 저번에 잠깐 이 홈페이지를 봤을 때, 극장이나 어디 홈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더욱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날은 행복했습니다. 원빈이 머리를 볼 때마다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49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3
    성석제
    2023   2007-05-11 2007-05-11 00:06
    저희 교회에서 이번에 영상예배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실 예배당이나 사용인원을 생각해 보면 크게 쓰일 것이 없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워낙 관심을 갖고 추진하셔서 미팅만 거의 3달 가까이 하고 성도들에게 도네이션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설치를 ...  
    48 감동의 오페라 3
    성석제
    1989   2007-06-15 2007-06-15 00:02
    저도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핸드폰을 판매하는 평범한 폴이란 남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브리턴스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에 출현을 해서 짧은 오페라를 부르는데 감동이 있습니다. 성악을 공부하지 않고 저정도면 참 좋은 성량과 목소...  
    47 꽃.. 7 file
    오민수
    2103   2007-03-12 2007-03-12 07:23
     
    46 너도밤나무 7 file
    오민수
    2022   2007-03-31 2007-03-31 02:10
     
    45 고마운 휴가 3 file
    성석제
    2531   2007-07-15 2007-07-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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