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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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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94 지금서야 다녀가신걸 알았어요
    김부선
    1172   2003-07-03 2003-07-03 17:00
    제가 샤론이 사진 보고 있는 동안 찬일씬 저희 홈에 다녀 가셨네요. 샤론 엄마랑 샤론이랑 없이 혼자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찬은이 말로는 찬일씨 음식 잘 못하신다고 했었는데, 잘드시고 계신 가요? 그리고 독창회 잘 하신것 같아서 저도 기쁘네요....  
    93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태운
    1202   2003-11-13 2003-11-13 17:00
    찬일씨의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항상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도전을 받습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가 맘에 들고요. 겨울 ...건강 하시고요... 샤론이와 찬은씨도 건강하길 빌께요. 한줄의견 석찬일 반가와요. 하지만 뭐가 도전적으로 비춰졌는지 아무리 생...  
    92 Oh! Happy Day~
    박혜영
    1259   2004-02-18 2004-02-18 17:00
    샤론이네 모두 안녕하신지요... 찬은이도 워찌 사는지 참으로 궁금쿤요~ 우리 Sebastian은 주의 은혜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원제나 샤론과 미팅한 번 할 수 있을런쥐~~~ 앞으로는 여자가 귀하다니 미리미리 점지해 둬야겠쥐요...@...  
    91 최은정 딸 예진 사진보세요^^ file
    최은정
    1308   2004-05-19 2004-05-19 17:00
     
    90 기도의 힘이란..^^ file
    최은정
    1246   2004-11-27 2004-11-27 17:00
     
    89 신년 문안 인사..^^ file
    박세열
    1140   2004-12-31 2004-12-31 17:00
     
    88 처음 글을 남깁니다. 1
    이영규
    1832   2007-04-20 2007-04-20 21:09
    집사님, 이렇게 멋있는 집이 또 있었군요. 저번에 잠깐 이 홈페이지를 봤을 때, 극장이나 어디 홈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더욱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날은 행복했습니다. 원빈이 머리를 볼 때마다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87 축하여 동생...넘 늦었지....ㅠㅠ
    조관수
    1222   2003-05-19 2003-05-19 17:00
    내가 넘 늦게 들린거 같아 미안하군....ㅠㅠ 여기저기 일들이 해결은 안되구 바쁘기만해서 여유가 없었기두 하구...ㅅㅅ 앞으로 자주 들러서 쉰소리많이 하구 갈께~~~~~~~~ 하여튼 축하하구 언능 겅부해서 내꺼두 맹글어줘...-0- 샤론이 까~~~~~~꿍~~~~~~^^ 한...  
    86 안녕하셨어요?
    김완태
    1308   2005-05-05 2005-05-05 17:00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잘 계신지요>?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오늘 스물네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참 좋은텐데..그래도 건조한 날씨속에 비라도 내리니 다행입니다. 부...  
    85 박찬은집사님~~~ 1
    이상명
    2049   2005-10-17 2005-10-17 15:03
    전에 말했던 우리이쁜 샤론...책..있잖아요... www.aladdin.co.kr....여기가 그때말했던 주소입니다... 아참 그리고 네이버에서 해외무료책배달...아님... 이와 비슷하게 치면 몇군데 더 볼수있을꺼예여... 근데 제가 보기엔 여기가 괜찮은거 같아서요...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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