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요일날 너무나 좋은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글구 노트북도 감사하네요....사실 그렇게 늦게 시작할꺼라는건 생각도 못하고 간건데...
뜻밖에 오민수강도사님과일이 있어서리...아무튼 너무나 속으로 안절부절 못했는데...
솔직히 갈까말까 많이 망설이였답니다...하하하
근데도  웃으면서 늦은 새벽까지 그리고 아침일찍부터....전 늦께까지 자구....^^
지금은 컴퓨터가 기분이 좋은가봐요...인터넷아니면 씽씽 달리고있습니다...
아참 게임 이름은 모르지만...무쟈하게 어려워요...3판깨기도 힘들어요....엉엉엉ㅠ.ㅠ
글구 집에오면서 생각했는데 뭐라고 감사할지도 모르겠고 우째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 이쁜 조카 샤론이하고 함께 지내주는거 이건 내가 좋은건데??헤~~
다음엔 노트북없이 놀려갈께요...앞으로 쭉~~~~~~~~~
그리고 짧지만 집사님이야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