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여...
전 14일 날 둘째 낳고 퇴원하고 와서 인제야
좀 정신이 듭니다...

그동안의 사진과 글들을 둘러보니 많은 일들
있었네요..

암튼 찬일씨, 찬은이, 샤론이 모두모두 올 한해
더욱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즐겁고 복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한줄의견          
석찬일 네. 둘째 순산하셨다니 축하합니다. 몸 조리 잘 하시구요. 올 한해 더 좋은 일들로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 05-01-21 22:01